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/정당별 상황 (문단 편집) == [[대한애국당]] == || {{{#ffffff '''[[대한애국당|{{{#ffffff 대한애국당}}}]] 광역자치단체장 후보'''}}} || || [[서울특별시|{{{#ffffff '''서울'''}}}]] || || [[인지연]][br]^^당 대변인^^ || * '''대구 경북 지역 제외 0~1%대 지지율 예상''' * '''친박세력의 구심점을 노리지만 쉽지 않다''' [[조원진]] 의원이 소송을 통해 당원권을 회복하고 [[정광용]]이 친박집회 과정의 폭력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고, [[정광택]]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어 조원진 지지파가 당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긴 하였으나, 수억의 빚을 떠안는 문제, 당권을 조원진파가 차지하게 될 경우 [[박사모]]파가 내분을 일으킬 가능성, 법적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문제로 신당을 창당하자는 움직임이 좀 더 우세해져갔다. 6월 30일 [[변희재]]가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신당 창당 쪽으로 기울어진 모양이다. 그리고 7월에 신당 창당을 하기로 했다. [[http://www.mediawatch.kr/news/article.html?no=252216|#]] [[대한애국당]]엔 [[조원진]] 의원과 함께 징계를 당해 당적을 이탈당했던 광역의원 1명[* [[대구광역시]]의회 달서구 제5선거구(성당동, 두류1·2동, 두류3동, 감삼동 관할)의 신원섭 의원. 그러나 달서구 제6선거구(본리동, 본동, 송현1동, 송현2동 관할)의 [[배지숙]] 의원은 [[자유한국당]]으로 복당했다.]이 돌아오고 기초의원 2명[* [[달서구]]의회 아선거구(성당동, 두류1·2동, 두류3동, 감삼동 관할)의 구상모 의원과 자선거구(본리동, 본동, 송현1동, 송현2동 관할)의 전시현 의원.]을 보유하고 있어서 대구광역시 [[달서구 병]] 지역에선 희박하지만 그나마 승산이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설령 돌아온다고 해도 이미 친박이 많고 전통적 우파정당인 자유한국당에 비해 인지도도 떨어지는 데다가 이 당을 찍을 만한 유권자는 대구에서조차도 극도의 강성 친박 말곤 없다고 봐야 하기에 당선자를 낼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. 기초의원선거에서도 [[자유한국당]], [[더불어민주당]], [[바른미래당]] 등과 경쟁해 3등은 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지가 의문이다. 다만 [[자유한국당]]의 [[친박]] 축출이 가속화될 경우 배제된 세력을 흡수해 TK 지역에서 일정 이상의 의석을 배출할 수도 있다. 특히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에 한국당에서 컷오프 당한 친박 인사를 공천할 가능성도 높게 쳐진다. 실제로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[[김학철(정치인)|김학철]] 충북도의원이 입당을 고려하는 정황이 나타나는 등,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. [[http://mnews.joins.com/amparticle/22169531|#]] 사실 이것도 좋게 말해준 거지 나쁘게 말하자면 '''주워먹기식 공천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소리다.''' 물론 대놓고 [[친박]]을 천명하는 이상 대다수의 유권자들이 [[응 아니야|응 안 찍어]] 하는 수준인지라 전망은 매우 어둡다. 광역단체장 후보로 2명을 선출했다. [[인지연]] 대변인이 서울특별시장에, 유재희 구성건설 회장이 경상북도지사에 출마하기로 했는데 유재희 후보는 등록을 하지 않았다. 그 외에 기초단체장 9명, 광역의원 5명, 기초의원 40명, 광역의원 비례대표 12명, 기초의원 비례대표 19명 등 총 8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. 썩어도 준치라고 기타 원외 군소정당 후보들을 모두 합친 숫자[* 총 81명]보다는 조금 더 많지만 다른 원내정당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취약한 조직력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봐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